[다이브코스] 흥신소 탐정사무소 선택, 실수 없이 고르는 방법새 창 열림
본문
탐정들의 영업비밀 10회내 귀의 도청장치2024.05.20선 제대로 넘은 가족의 행보에어이 탈탈 말도 안 나오는남으로 사는 게 더 나을 듯의뢰인 송단아_이호신송단아 엄마 이숙_이연선남동생 송승훈_이재후남자친구 김지호_원준쇼핑몰 CEO인 그녀엄마와 남동생도 같이그녀의 쇼핑몰에서 일하고 있는데딸의 오피스텔 집안일까지 도맡아 하는 엄마거의 매니저급인데딸이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 받았다고 하자탐탁지 않은 듯한 엄마의 표정반지를 보여주려다 떨어뜨려서 주우려는데탁자 밑에서 발견된 도청장치집에서 도청장치를 발견했다며탐정사무소를 찾아온 의뢰인과 엄마의뢰인은 안 그래도 얼마 전부터집에 누가 몰래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물건 위치가 바뀌어있고음료수 개수도 안 맞는 것 같다는데다음날 갑자기어제는 미처 말 못 한 게 있다며혼자서 탐정사무소를 찾아온 의뢰인 엄마딸에게 일 년 정도 사귄 재미교포 사업가인남자친구가 있는데 클럽에서 만났다고 하니엄마는 사기꾼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딸은 괜한 걱정이라고만 하고얼마 전엔 프러포즈까지 받았는데아무래도 그 남자친구가 의심스럽다는 의뢰인 엄마탐정은 의뢰인의 오피스텔에 CCTV를 설치해정말 누군가 그녀의 집을 드나드는지 지켜보기로 하는데불안해서 당분간 본가에서 지내기로 한 의뢰인남동생은 의뢰인과 엄마가 탐정 의뢰한 일을 모르기에당분간 집에서 탐정 출퇴근한다는 누나가이상하다고만 하고그때 딸에게 보고 싶다며지금 만나러 가도 되냐고 연락이 왔고불안한 엄마도 같이 가겠다고 하지만엄마가 남자친구 의심하고 있는 거 다 안다며남자친구가 정말 본인 집을 드나드는 건지확인해 볼 겸 가는 거라고 괜찮다고 하고도청장치 발견 후 처음으로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의뢰인일부러 편의점에 갔다가 갈 테니 혼자 먼저집에 올라가있으라고 하는데혼자 먼저 집에 간 남자친구를 지켜보니침대나 소파에 앉아보더니침대 옆 협탁을 뒤져보는 것 같은데이 상황을 지켜본 탐정은편의점 갔다 오는 의뢰인에게 알려주고침대 밑에서 뭐 하고 있었냐고 물었더니협탁에서 나는 가구 소리가 신경 쓰인다며화투로 고정해 주고 있었다는데ㅋㅋㅋㅋㅋ훔친 건 없다고 하더니의뢰인이 주머니를 뒤지자 나온 건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었고잠깐이나마 남자친구를 오해했단 사실에미안하다며 우는 의뢰인남자친구를 지켜본 결과도청장치에 대해 전혀 모르는 눈치였고아버지 사업 때문에 한국으로 파견 온 상황또한 사실로 확인됐는데안도하는 의뢰인과뭔가 못마땅한 표정의 의뢰인 엄마그런데 지금 누가 의뢰인의 집 앞을 서성거리고 있다며동생 탐정에게서 연락이 왔고CCTV를 확인해 보니 정말로웬 수상한 남자가 집으로 들어가는데남자친구도 남동생도 아닌 제3의 인물은자기 집에 온 듯 편안하게 행동하고의뢰인의 침대에 누워서 좋다고 혼자 즐기는 남자는다름 아닌 의뢰인의 친구이자오피스텔 주인인 양경태의뢰인이 집을 비운 사이마스터키를 이용해 자기 집처럼 드나들며변태 짓을 탐정 일삼았고나가는 길에 탐정에게 딱 걸린 양경태는내 명의인 내 집에 마음대로 드나들지도 못하냐고덜떨어진 소리를 하는데당장 양경태를 죽일 듯이 달려드는 의뢰인 엄마하지만 양경태는 의뢰인 집에 들어와냄새만 맡은 거라며 도청장치는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증거와 함께 현행범으로 양경태를경찰에 넘겼지만 경찰에게도 끝까지도청장치는 본인이 한 짓이 아니라고 했다고어쨌든 이렇게 범인을 잡았으니이제 됐다는 의뢰인 엄마그리고 드디어 도청장치의 암호를풀었단 소식을 듣고 당장 달려간 탐정도청장치의 비밀번호는 1208로의뢰인의 현관 비밀번호이자아버지 기일이라 가족밖에 모르는 숫자였는데이 사실을 가족들에겐 비밀로 하고동생 탐정에게 의뢰인 집에 있는노트북과 컴퓨터를 전부 수거해오라고 하는 형 탐정노트북을 조사하고 있는 와중에다 끝났다며 탐정에게 전화를 한 의뢰인 엄마탐정사무소로 찾아왔는데자식을 잘못 키웠다며 어제아들이 자백을 했다고 하는데의뢰인은 남동생이 본인 집에도청장치를 설치했다니 의아해하고어제 탐정이 노트북을 가져간 후아들을 불러 닦달해 보니누나가 결혼해서 일 그만두고 미국 가면나는 뭐 먹고 사냐고 아무것도 없다고그래서 통장 비밀번호나 알아낼까 그랬다는데여하튼 이게 다 엄마 때문이라고 말하는 아들의뢰인 엄마는 아들을 야단쳤다며다시는 안 그런다고 했다는데하지만 의뢰인은 그런 놈이랑 한집에서같이 못 살겠다고 하고그렇다고 아들을 감옥에 보낼 수는 없다며탐정에게 이 일을 그만 마무리 지어달라는 의뢰인 엄마때마침 남자친구에게 전화 온 의뢰인은남동생도 그렇고 탐정 양경태도 그렇고이제 아무도 못 믿겠다며 남자친구와의결혼도 다시 생각하겠다며 먼저 나갔고그런데 딸이 나간 뒤의뢰인 엄마는 눈물 싹 닦으며오늘은 두 발 뻗고 잘 수 있겠다며갑자기 미소를 보이는데아들이 딸 사생활을 도청하다 발각됐는데발 뻗고 잘 수 있겠냐며의뢰인 엄마의 태도가 굉장히 수상해 보이고사건이 끝나긴 했는데 뭔가 찜찜한 탐정은다시 한번 살펴보기로 하는데남동생을 만난 탐정은실은 엄마와 누나가 본인을 고소하려고 한다고불법 도청, 통신비밀 보호법 위반스토킹, 주거침입, 회사 자금 유용까지이 정도면 징역감이지 않냐고그러자 당황한 남동생은엄마랑 다시 얘기해 보겠다고 하면서도도청장치는 본인이 한 게 맞다고 하는데3년 전에 삭제된 오디오 파일도 발견했는데그 파일엔 남동생을 도청한 흔적도 있었다며이제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하는데사실 엄마는 어렸을 때부터 남매와 떨어져 있는 걸병적으로 싫어하셨다고3년 전 독립하겠다는 아들에게집 나가면 누나가 쇼핑몰 일도 못하게 할 거라고 했고독립했더니 엄마 말대로 누나 회사에서 쫓겨났다는데다른 곳에 취직도 못하고 다시 돌아왔는데엄마가 본인을 도청까지 했을 줄은 몰랐다고노트북을 가져간 그날 사실은아들에게 전문가들은 삭제한 파일복구할 수 있냐고 묻는데아들이 그렇다고 하자 그럼 이제부터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고엄마가 누나를 도청했다는 사실을 말했다는데아니 본인이 도청해놓고 탐정까지 고용하면어떡하냐고 아들도 어이가 없는데그러니까 엄마는 도청한 건아들인 네가 했다고 거짓말하라고 시키며그동안 누나 통장에서 돈 얼마나 빼갔는지 탐정 다 안다며시키는 대로 안 하면 우리 가족 다 파탄 날 거라고 하는데그렇게 엄마의 협박으로 거짓말을 한 아들누나 돈 몰래 쓴 거 덮으려면이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는데남동생의 뒤에서 모든 사실을 듣고 있었던의뢰인은 그저 기가 막히고며칠 후 본가에서 짐 싸 들고 나가려는 의뢰인여전히 약 먹으라며 딸 챙기는 집착쩌는 애미어릴 때부터 이 친구는 이래서저 친구는 저래서 별로라며결국 엄마가 날 외톨이로 만들어서엄마 옆에만 있게 만들었지 않냐고이런 엄마가 비정상적인 거 확실히 알겠다며어떻게 딸한테 도청장치를 달 수 있냐고 하는데엄마는 자식들 밖에 없어서 걱정돼서 그랬다고다신 안 그럴게 가지 말라고 하는데하지만 의뢰인이 두 번 다신 엄마와 같은공간에서 살고 싶지 않다며남자친구에게 갈 거라고 딱 잘라 말하자그 남자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거라며그 남자 사기꾼이라고 말하는 엄마가스라이팅은 엄마가 하고 있다고제발 그만하라는 의뢰인에게너 없이 엄마가 어떻게 사냐고이렇게 가면 엄마 죽어버릴 거라고 하는데엄마가 일 있을 때마다 이러는 게 한두 번이 아닌 듯모든 진실을 알게 된 의뢰인은접근금지 명령받으려면 증거가 필요해서노트북도 못 돌려줄 거라는 말만 남기고엄마의 곁을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남편 먼저 보내고 자식들한테 미쳐가지고도청장치까지 설치하는 애미라니이게 진짜 친엄마 맞냐고그래놓고 탐정사무소는 또 같이 왔어자기가 도청해놓고 범인 어떻게 잡는지 보려고?엄마 때문에 거짓말하는 남동생도 그렇고평생을 엄마의 집착 속에서 살아온두 남매가 너무 안타까울 뿐
댓글목록0